2022년 7월 30일 이날은 범식이형과 단둘 첫 여행을 갔다왔던 날이었다.
목적지는 부산과 울산 간절곶이라는 곳이었다.
전날 회사에서 퇴근후 바로 버스정류장으로 수서역에서 9시 기차를 타기위하여 서둘러서 준비했던날이었다.
가능역에서 1호선을타서 수서역에는 간당간당히 8시 50분? 그쯤 도착하여 범식이형과 만나서 서둘러서 빠르게 srt 기차를 타고난뒤 부산에는 11시넘어서 도착을 했고 형이 잡아놓은 토요코인 호텔을 이용해서 하룻밤을 자고난뒤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조식을 먹은뒤 좀 더 자다가 10시에 일어나서 퇴실시간 전에 짐을 다시 싸고 부산역에서 출발을 하였다.여행지인
코스인 울산 간절곶이 있는곳으로 향하였다. 부산역에서 1호선을탄뒤 2호선으로 갈아타고 그다음 동해선을 타고
서생역에서 내린뒤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탄뒤 간절곶에 도착을했다. 그리고 경치구경 바닷가 구경 등등 사진도 찍고난뒤 분위기랑 경치 좋은 카페로 가서 같이 커피한잔을 했다. 망고스무디 나쁘지 않았다. 일부러 실외 바닷가보이는 곳으로 향하였다. 맛이 더 달달했다. 바닷바람도 7월 치고는 나쁘지가 않은 시원한바람이었다. 몇분뒤 카페에서 나와서 좀 더 간절곶을 둘러본뒤에 다시 동해선을 타러 출발하고난뒤 저녁은 바다장어를 먹기로 하여서 2호선으로 갈아타고난뒤
대연역에서 내려서 얼른 바다장어집이로 가서 전에 먹었던 그맛을 더 맛보기 위하여 얼른가서 5번 정도 리필을 하고
장어탕도 나쁘지않게 클리어를 끝낸뒤 계산이 끝나고 좀 휴식을 취한뒤에 후식으로는 베스킨으로 가서 아이스크림을 섭취한후 마지막으로 설빙을 가서 차를 마신후 각자 다음에 보기로 여행의 마무리를 한뒤 헤어졌다. 재밌는 여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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