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6일 드디어 일요일이 되었다. 5시쯤 뻗은뒤 거의 10시넘어서 기상을 하기 시작해서 같이 짐을 챙긴뒤 모텔에서 나온뒤 버스를 타고난뒤 다시 강릉 솔게스트하우스 인근 경포대쪽을 향하였다. 전날 술을 마셨기에 게다가 밥도 안먹은 상태라서 같이 점심은 물회로 해장을하기로 해서 재유형 인성형 그리고 나 이러케 3명이서 맛집인 마들식당으로 잡아서 들어가서 물회를 주문한뒤 미역국이랑 이것저것 밑반찬들을 먹고 물회가 나와서 같이 해장을 하기 시작했다. 더운날씨 나쁘지가 않고 시원하고 먹을만했다. 나쁜것도 없었다. 점심을 다먹은뒤 좀 쉬다가 그 다음 코스인 경포대로 출발을 하였다. 안목항가기전에 다시한번 경포대 해변가를 살피기로 하였다. 그전에 바이크라는걸 재유형이 타자고 해가지고 바이크를 타기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