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2022년 2월 25일 26일 27일

내추억 2022. 3. 3. 21:58

2022년 2월 25일 이날은 한달전에 약속잡고 미리 싸이월드감성 솔게스트하우스파티를 즐기고 참석하기위해서

인성이형이랑같이 예약을해가지고 강릉 여행을 잡기로 결정을 했던날이었다. 일단 불금 25일이 되었다. 출근을해서

회사에서 일을하고 퇴근하자마자 형이랑 근태랑 지원이보고 부탁을 한다음 차로 가서 양주역에서 내려서 일단 기차 청량리역으로 향했다. 7시 55분기차를 타기전에 간단히 저녁을 먹기로해서 저녁식사를 한다음 7시 55분 강릉역가는 기차를 타고 강릉역에는 9시 넘어서 도착을하였다. 다행히로는 날씨는 봄날씨였고 좋은날씨 였다. 먼저 편의점에 들린다음

마실거좀 산다음 게스트하우스 숙소에서 자기로 해서 근처 숙소를 얻은다음 짐을 풀고나서 가볍게 후식으로 과자에다가

맥주한잔을 한다음 11시쯤 들어가서 자고일어났다 다음날이 되었다. 퇴실시간은 10시여서 일찍일어나서 인성쓰가 잡은 일정대로 움직이기로 하였다. 먼저 1코스는 초당 수제버거를 아침겸점심식사를 하기로하여 초당가는 버스를 타고난뒤

초당 수제버거집 근처정류장에서 하차한뒤 아침겸 점심을 먹으러 수제버거집으로 들어갔다. 오랜만에 수제버거를 맛봐서 꽤 좋았다.

아침겸 점심 #강릉초당수제버거

그리고 나서 후식을 먹으러 초당 순두부 젤라또를 먹으러 갔다. 초당 티라미수 젤라또두 함께 후식으로 먹었다.

초당 흑임자 젤라또까지 같이 먹었다.

강름초당순두부젤라또 강릉초당티라미수젤라또 강릉초당흑임자젤라또

후식을 먹은뒤 다음코스인곳 주문진시장가려고 일단 택시를 잡아서 탄다음 강릉시내쪽에서 다시 버스를 타서 주문진시장을 갔다. 형이 몇주전부터 못먹어본 어종 회를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 그 회 종이 줄가자미였다 점포는 이곳저곳 자세히 둘러본 다음 저렴하고 괜찮은곳으로 결정을 했다. 그리고나서 줄가자미회를 뜬다음 식당가서 소주에 딱 한잔을 하면서 줄가자미회 맛을 보았다. 맛은 크게 좋지는 않았다. 뼈만 아니었으면 아쉽지는 않은 맛이었다. 형은 이룰거이루니까

좋아보였다.

회를 식사하고나서 그다음코스인곳 바로 솔게스트하우스 파티를 참석을했다. 싸이월드 감성인 도토리게임 그리고

술파티랑 여러사람들과 즐겁게 어울렸다. 재밌는 1차파티였다. 그리고나서 2차파티는 클럽식파티였다. 나쁘지는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강릉에 유명한 도치알탕으로 점심식사를 하였다 저녁은 노량진수산시장으로 가서 못먹어본 어종 회를 도전을하였다. 즐거운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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