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2021년 12월 18일

내추억 2021. 12. 26. 16:03

황인성 박관우

2021년 12월 18일 전날 이나 몇주전부터 회사동료 후배 관우보고 셋째주 토요일에 시간좀내달라고 부탁을 했었다. 그래서 관우가 생각좀 해보겠다고 했었다. `17일 금요일이 되었다. 관우가 회사에서 컨디션이 안좋다고 다음날에 봐야한다고 했었다. 18일이 되었다. 인성쓰에게 연락이 왔었다. 결국 관우도 된다고 만나자고 된다는 얘기를 듣고 얼른 준비하고 거의 1시쯤출발을 해서 압구정역에서 보기로 했었다. 거의 3시쯤 도착을하여서 압구정에서 관우랑 인성이형이랑 만나서 먼저 감성카페를 가기로 했었다 근데 지하철역에서 밖으로 나왔는데 눈이 좀 내리고 있었다. 일기예보가 맞긴 맞았던 거다. 처음에는 서로 서로 신나고 좋았었다. 근데 점점 갈수록 눈이 거세지는 거였다. 결국 도로에까지 눈이 쌓여가지고 원래는 감성카페로 가기로 한 예정이었다가 눈을 피하기위하여 아무 카페나 들어갔었다. 그리고 몇분좀 앉아있다가 4시50분쯤 카페에서 나오고 다시 압구정 문참치 참다랑어 무한리필로 갔었다. 5시반이나 6시쯤 도착을하여서 주문을하고 메뉴는 스페셜메뉴로 골라서 시켰다. 참다랑어 무한리필집 오랜만에가서 소주도 함께 마시고 1위는 오도로 2위는 가마도로 그외 주도로 황새치 이것저것 있었다. 꽤 좋았다. 1위가 참다랑어 였다. 짬뽕 라면탕이랑 이것저것 그외 메뉴들도 좋았다, 그리고 식사가끝나고 몇분 쉬었다가 관우는 내가 도와주었다. 그리고 신사 가로수길좀 구경좀 하다가 옛날 베스티 소속사가 있었던 자리 신사 가로수길 라떼킹으로  오랜만에 갔었다. 관우랑 인성쓰데려갔다. 몇분 있었다가 9시 시간제한때문에 여기서 그만 헤어지기로 하였다. 헤어지고 집으로 갔다.

참다랑어 오도로 가마도로 주도로 황새치 그리고 배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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