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2021년 10월 30일

내추억 2021. 11. 6. 21:26

그리고 나서 중간에 부산 광안리쪽 공원에 잠시 바닷가 보면서 바닷바람 쏘이면서 과자를 먹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거의 저녁 7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이되가지고 부산 광안리쪽에서 출발을해서 해운대쪽 예약된 게스트하우스쪽으로 향했다. 해운대게스트하우스에 6시반전에 도착을해서 짐을 풀고 샤워좀 한다음 곧 8시에 파티를 한다고해서 효종형님이랑 인성이형이랑같이 파티할준비를 위해서 편의점에 가서 진로1병 테라1병 참이슬1병 각자 원하는 술을 사가지고

게스트하우스 파티하는 쪽으로 갔다. 서로서로 자기소개를 하고 서로 모르는사람끼리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술을 마시면서 안주도 종류가 많았었다 근데 다들 처음봐서 그런지 부끄러움면이 많았었다 창원에서 온 여자각자 2명이랑 서울에 살고있는 여자2명 남자 몇명이었다 근데 무언가 찝찝하고 아쉬웠던건 분위기였다 양양게스트하우스보다는 별로였다.

새벽2시 3시까지 각자 하고싶은 이야기 나누면서 술한잔씩 하고 각자 방으로 들어가서 취침을한다음 그다음날도 거의? 10시쯤 일어나서 코스별로 향했다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시간이 너무빠르고 더 즐기고싶었다. 그리고 부산 돼지국밥 아침겸 점심식사를 한다음 잠깐 해운대를 갔다가 동백섬을 들리고 점심

겸저녁식사를 하러 부산 서면역쪽으로 향해서 2019년도에 다녀왔던 부산밀면을 한끼한다음 기차를 타러갔었다. 그리고 다시 수서역으로가는 srt 기차 5시20분꺼를

부산게스트하우스파티1 황인성
부산게스트하우스파티2 효종형님

탔었다. 그리고 수서역에는 8시에 도착을해서 다시원룸으로 들어갔다. 재밌는여행이었다.

황인성 이준민 김효종 바닷가풍경 해운대바닷가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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