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켜먹었다 그리고 준형이는 내 원룸에서 한숨자다가 오후6시쯤 버스타고 양주역으로가서 지하철타고 노원역으로 갔다
노원에서 저녁쯤 술집가서 거하게 소주 2병을 시키고 소주한잔을 걸치고 탕 시켜서 소주에 잘어울렸다 그리고 후식으로는 롯데리아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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