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할머니댁들어가서 가게에서 같이 회를 먹었다 줄무늬전갱이회 처음먹어보지만 방어회보다 칭찬해줬다 그리고 참돔회 광어회 연어회 돌돔회 등등먹었다 그중에서 줄무늬전갱이회가 1위였다 식감도 고소하고 부드럽고 느끼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잠을잔다음 13일 이날에는 꼭두새벽부터 일어나서 일꾼아줌마들 모시고온다음 바로
인성이형이랑 감자심고 오후1시쯤 끝났다 우리가 구멍을 뚫으면은 아줌마들은 감자를 심는일이었다 그리고 좀 쉬고
누워있었다가 4시반쯤 움직여서 당진시청쪽에있는 배가짬뽕을 먹으러갔다 그쪽도 유명한 맛집이었다 저녁한끼 먹은다음
첫째형이 삽교호좀 들리고싶어해서 같이 갔는데 생각보다 별볼일은 없었다 바닷물도 그리 깨끗하지는않았다 그리고
9시 넘어서 들어가서 잠을잔다음 그다음날 일요일에는 좀 늦게일어나자마자 바로 인성이형이랑 밖으로 나가서 출발해서 첫번째코스는 아침겸점심으로 유명한 순대국집 직접 만든 순대를 배터지게 먹었다 인성이형은 맛집이라면은 아주
칭찬해줄만큼 잘찾는다 밥을먹은다음 두번째코스는 당진 분위기카페 신준호카페를갔다 앞 전망에 바다도 있고 풍경도
날씨도 꽤 화창해서 케이크도 달달하고 딸기쉐이크도 아주 달달하게 먹으면서 경치보면서 대화도나누고 하고 세번째코스는 서산유기방옥? 갔었는데 먼가 태안보다 별볼일 없던 곳이었다 다음에 가고싶지 않을정도였고 마지막코스는 서산
삼길포를 들려서 바다구경 바다보면서 과자도 먹고 바다바람 맞으면서 걷고했다 그리고 당진 구터미널에 도착해서 대충 저녁으로 kfc가서 햄버거 한쪽씩먹고 인성이형을 당진버스터미널에 내려준다음 헤어졌다 좋은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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