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인성이형한테 몇번이나 연락이왔다 일단은 할머니께 말씀안드리고 몰래 출발했다 처음으로 서울쪽으로 차를끌고 갔는데 차가 고속도로부터 엄청 막혀가지고 길 헤매는것도 있었지만 인성이형이 알려준 장소에 종로3가역쪽에
무사히 도착은했다 근데 누가 길을건너와서 차를 세우라하길래 보니까 인성이형이었다 일단은 주차장을 먼저 찾느라 그냥 출발해버렸다가 나중에 다시 형이랑 통화를해보니까 장소를 바꿔야한다는말을 들어서 다시 차를 빼고 그전에 주차요금이 나왔다 일단 인성이형과의 첫 드라이브였는데 서울쪽에 차가 워낙많다보니까 쉽지는 않았지만 변경된 장소 독산역에는 잘 안전히 도착했고 그 뒤에 준형쓰 현우랑 재회해서 인성이형과 함께 4명이서 저녁으로 중식뷔페를 갔다
1인당 9000원이었다 짜장면 탕수육 짬뽕국물 양념치킨 볶음밥 종류별로 다있었다 냉빰뽕 국물도 있었길래 시원하게 먹고 배터지게 먹고 그다음은 후식으로 디저트먹으러 가려고 차를 끌고가야한다는 말이있어서 이번에는 준형쓰 현우까지 통합해서 차를 타고가서 후식 설빙장소에 안전히도착해서 주차장에서 차를 안전히 대놓고 설빙으로 들어가서 후식은
인성이형이 쏜거다 민트초코 인절미 그리고 하얀아이스크림 종류는 3가지였고 후식도 배부르게 먹고 좀 앉아있다가
인성이형 준형쓰 현우를 길 해맸던면도 있었지만 안전하게 가산디지털단지역 7호선 있는쪽에서 3명은 내리고 난 다시
당진으로 갔다 11시 넘어서 도착했다 다음에는 미리 시간 장소 결정하기로 했고 반드시 핫플카페 분위기카페로 가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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