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우리는 오늘도 주님을 만나러간다!!"

내추억 2018. 9. 18. 23:58


유 상(비오) 이준민(프란치스꼬) 유 아가다 수녀님과 찰칵

하느님!
제 기도가 하느님께 닿아서
제가 드리는 기도지향의 사람들이
모두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저는 저를위해 기도해 주는 친구덕분에
건강한 삶을 찾아가고 있거든요.
 
저는 제 기도가 그렇게 되길 하느님께
간절히 청원드립니다. 
 
기도가 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되고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님!
저의 기도를 잊지말고 이루어 주시길 간청드립니다.
그래서 주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드릴 수 있게
하여주십시오.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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