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4년 8월 18일

내추억 2018. 9. 11. 16:02



2014년 8월 18일 이날에는 유지누나 불후의명곡 스케줄이있었던 날이다 근데 신청두 안했고 무작정가다가 표를 구할방법을 찾다가 어떤 사람에게 표좀 혹시 주실수있냐고 양해를 구해본것이다 운이 완벽하게도 표를 구했고 들어갔더니 타이밍이 딱 맞게 유지누나가 나온것이었다 곡제목은 뻐꾸기 둥지로 날아간 새

       정화가 잘되었던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