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2022년 2월 12일

내추억 2022. 2. 13. 16:29

2022년 2월 12일 이날은 몇주전부터 병준이형이랑 약속을 잡았던 날이었다. 솔직히 2020년도 이후로 못봤던 2014년도 가을에 알게되었던 같은 베스티 팬활동 했었을 당시에 만난 형이다. 몇년만에 만나서 그런지 꽤 반가웠다.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11시쯤 출발을해서 만나기로 한 장소 신사역에서 만나서 같이 유지가 갔었던 점심을 먹으러 강남 신사동 맛집 인량 훠궈집으로 향했다. 돈은 최대한 안들게 토마토맛이랑 양고기 버섯 야채 위주로만 주문을했다. 배부르게 먹고나서 가격은 44000원 나왔다. 오랜만에 과거 이야기를 나누면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 2차로 유지가 갔던 디저트 맛집인 논현역 근처에있는 논현 거배도 카페 맛집을가서 티라미수랑 초코라떼를 주문을 해서 디저트를 먹었다. 디저트는 병준이형이 쏘았다. 디저트를 다 해치운다음 범식이형한테도 강남역으로 오라고 한다음 같이 병준이형이랑 카페에서 나와서 강남역으로 향했다. 범식이형이랑 3명이서 만나서 3차로 강남역근처 카페로 갔다. 일반 카페였다. 병준이형이랑 범식이형은 처음본 사이였기 때문에 어색했다. 그리고 카페에서 나온뒤 서로 각자의 길로 헤어졌다. 병준이형도 범식이형도 오랜만에봐서 즐거운 하루였다.

인량 훠궈집 정병준

 

신사역 맛집 인량 훠궈집1 병준

인량 훠궈

디저트맛집 논현역 거베도1

디저트 맛집 거배도 정병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