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2022년 1월 26일

내추억 2022. 1. 27. 19:06

2022년 1월 26일 이날은 회사에 출근을 했었다가 기계가 망가졌다고 해서 좀 설명좀 듣고나서

바로 퇴근해야할거같다 이런이야기가 나와서 9시반쯤 퇴근을 했다. 그리고 원룸으로 갔다.

좀 쉬고나서 무언가 지루해가지고 일단 서울로 출동을 하고나서 범식이형이 생각이나서 연락을했다.

시간좀 내달라고 부탁을하고나서 수유역 인근쪽 버거킹 일하는 곳으로 갔다. 3시반쯤 도착을한다음

퇴근시간 4시까지 기다리고 범식이형이랑 수유역 앞에서 압구정로데오역 가는 버스를 타서

로데오역쪽에는 6시쯤 도착을해서 유지가 다녀왔던 형훈텐동을 시식하러 갔는데 범식이형이 사주셨다.

그리고 나서 호텔에서 자겠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다음날도 출근할필요없다는 이야기를 듣고나서

같이 강남역 인근 일본식 호텔에가서 하룻밤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