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2022년 1월 22일
내추억
2022. 1. 23. 14:24
2022년 1월 22일
이날은 아침에 일어나고나서 식사를하고나서 쉬었다가 민수라는 후배보고 전화를했는데 미안하니까 저녁에 보자는
말이 나왔다. 그럼 저녁에 만나자라고 말을한다음 민수랑 만나기전에 서울 이태원쪽 카페사유라는 분위기좋은 카페를 가고싶어가지고 집에서 좀 2시쯤 나와서 한강진역으로 지하철 타고 갔다. 3번출구로 나가서 몇분 안되는 거리 골목길안쪽 건물이 하나 보였다. 이름은 카페사유였고 되게 넓고 불꺼진 분위기도 만족스러웠다. 내가 좋아하는 뮤지컬 배우 정유지가 다녀온 카페중 하나였다. 오랜만에 가본곳이라 실감이 약간 생겼다. 이번에는 혼자다녀왔다. 그리고 바로 약속장소 용인 기흥역으로 갔다. 6시전에는 도착을 하였다. 오랜만에 준달큰아빠랑 만나서 반가웠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