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11일

2021년 12월 11일 이날 민수랑 인성이형이랑 약속했던날이다 강남썸잉 다시한번 다녀오기로 한날이다

전날 동혁이형집에서 하룻밤 자고나서 점심때쯤 출발한다음 본집에 들린다음 오후3시넘어서 다시 나온다음

출발을하였다. 강남에는 4시 약간 넘어서 도착해서 민수랑 형이랑 그쯤 강남역에서 만나서 대충 강남쪽 카페를 들린다음

수다좀  떨고나서 5시반쯤 그 카페에서 나온다음 강남썸잉이 있는쪽으로 향했다. 지난번보다는 좀 늦게 입장을 하기로 했다. 6시쯤 들어갔었다. 술이랑 안주를 시킨다음 진로 포도주 몇병시켰다. 이번에는 천천히 마시기로 해서 취할정도까지는 안하기로 했다. 지난번보다 더 오래오래 놀고 하려고 했다. 게임도 하고 춤도 추고 매콤한안주도 한개더 주문하고

90000원짜리 고급술을 주문을했다. 클럽같은 분위기 2번째 였다. 가격은 20만원정도 나왔는데 민수가 다 내주었다.

거의 11시까지 놀고 헤어지고 다시 집으로 갔다.

                          황인성 이준민 주민수 강남 감성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