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2021년 11월10일
내추억
2021. 11. 14. 02:10
월요일은 사람이 모자라서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돌아왔었다 화요일에 빼준다고 했었는데 막상 화요일에도 연장할
사람이 모자라서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돌아왔었다 그리고 수요일이되었다 이날은 운이좋게도 나랑 관우 인성쓰 기호형이 연장을 빼주기로 하여가지고 같이 퇴근한다음 자동차는 원룸앞에다가 두고 원룸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일단은 버스가와서 35번 버스를탄다음 자리는 콩나물자리였던것이다. 그래가지고 일단 양주역까지는 자리가 없어서 일어서서 갈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 이후로는 약간 자리가 생겨서 틈이나서 자리에 앉아서 가능역까지가서 가능역 정류장에서 내린다음 의정부 앗싸곱창으로 들어가서 관우랑 인성이형이랑 같이 곱창 3인분을 시키고 진로1병 매화수1병을 시켜먹었다. 그래도 내 생일파티라서 그런지 내가 기분이 끝내주었다. 관우가 쏘아서 더 좋았다. 마지막에는 고소한 볶음밥까지 시키도록 해서 마무리까지하고 끝낸다음 디저트를 먹으러 의정부역으로가서 설빙을 다녀간다음 헤어졌다. 디저트도 관우가 사줘가지고 좋은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