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2021년 6월19일 오후
내추억
2021. 7. 10. 00:59
2021년 6월 19일 오후 제 2코스는 바로 강원도 강릉에있는 도깨비방앗간 감성카페였다 오후 2시반쯤에 도착을해서
효종이형이랑 인성이형이랑 차에서 내려서 카페로 들어와서 메뉴 먹고싶은걸 고른다음 밖에 전망바다를 보면서 맛있는케이크 한접시랑 고소한 빵 한접지를 디저트로 했다 천천히 마시면서 날씨도 끝내주어서 더 아름다운 바다가 한눈에
들어왔다 게다가 동해안이라서 그런지 물도 되게 깨끗해서 뭔가 시원해지는 기분이었다 효종이형두 인성이형두 코로나 때문에 답답해서 그런지 되게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말을했다 그리고 이걸로는 허전해가지고 옆에있는 빙수카페쪽으로 가서 팥빙수랑 고소한 빵을 먹고나서 잠깐 앉아서 몇분쉬다가 다시 효종이형이랑 인성이형이랑 같이 해변가를 보러간다음에 오후 4시반넘어서 강원도 양양 게스트하우스쪽 제 3코스로 출발을했다 ㅎㅎ 카페에서 몇시간을 있었던 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