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9년 12월 20일

내추억 2020. 1. 1. 15:02



2019년 12월 20일 이날에는 회사도 안좋아서 직원들을 그럴수밖에없다고 들은이후로 서로 가끔 밥먹었던 직원들끼리만 헤어지기전에 따로 날을잡아서 고기에다가 술한잔  밥한끼먹자는 뜻으로 좋은시간을 가졌다 고기집이름은 국가대표무한리필이었다 재밌는시간이었고 지금까지 안좋았던 기억은 다 풀어버리는시간이었다 회사에서 그만둔 이후에도 가끔만나기로 약속을했다 인원수는 6명

1.이준달큰아빠 2.김용준아저씨 3.홍종일형 4.박영기형 5.유상 6.이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