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9년 11월 11일
내추억
2019. 11. 14. 16:34
2019년 11월 11일 이날은 준달큰아빠 그리고 유상형이랑 회사끝나고 기흥역쪽 진사갈비집으로 갔다 큰이모도 동행하셔서 다같이 가서 내생일파티로 남은 즐거운 하루를 보내면서 케이크도 불었다 좋은하루였다